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부산대형카페5

[ 부산 / 영도 ] 복합 문화 공간 오션뷰 대형 베이커리 카페 "피아크" 피아크 카페 & 베이커리주소 : 부산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영업시간 : 10시 ~ 23시(라스트오더 22시)전화번호 : 0507-1494-9208주차장 있음 금요일 평일 부산 아르떼뮤지엄을 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피아크' 카페에 갔다. 여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진 건물이었다.전시는 두근두근 도라에몽 전시를 하고 있었고, 부산 아르떼뮤지엄도 바로 옆에 생겨서 동선이 아주 좋았다. 우리는 빵과 음료를 주문했다.바닐라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청포도 크로와상, 치즈프리첼을 시켰다.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종류는 아주 많이 있었다.너무 다양해서 선택 장애가 왔음...!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신중하게 빵을 선택하고 자리를 잡으러 갔다. 가는 길에 셀프바가 있어서, 접시, 포크와 같은 걸 셀프로 이용.. 2024. 11. 14.
[ 부산 / 기장 ] 오션뷰 대형카페 "피크스퀘어" 피크스퀘어 : Peak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64 피크스퀘어영업시간 : 10시 30분 ~ 21시(라스트오더 20시 30분)전화번호 : 051-723-2578주차장 있음  주말에 기장에 다녀왔다.커피를 한잔 하기 위해 기장으로 고고!기장에는 많은 카페가 있다.이번에는 저번에 갔던, 오프오 카페 바로 옆에 있는 카페로 가보았다.오프오와 옆에 붙어 있는 '피크스퀘어' 제주 느낌이 난다는 카페였다.주차장도 넓은 편이고, 주차 관리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주차에 어려움이 없었다.  여기는 특이하게 주문하는 곳과 먹는 곳이 나눠져 있었다.왼쪽 건물에서 주문을 하고, 오른쪽 건물에 들어가면 되는 시스템이었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바닐라크림라떼를 주문했다.가볍게 커피와 먹기 좋은 베이.. 2024. 11. 11.
[ 부산 / 강서 ] 분위기 좋은 대형카페,낙동강 뷰 "어라우즈 로스터리" AROUSE CAFE(어라우즈 로스터리 카페)주소 : 부산 강서구 르노삼성대로 630 어라우즈로스터리영업시간 : 10시 ~ 22시(라스트오더 21시)전화번호 : 051-271-3300주차장 있음  주말에 강서구에 갈 일이 있어서 볼 일을 보고, 카페를 찾았다.어라우즈 로스터리라는 카페였다.  골프장과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그래서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주차 걱정 없이 찾아오면 된다.  건물 전체가 카페로 되어 있었다.빨간 벽돌로 된 카페!  큰 카페답게 베이커리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우리는 밥을 먹고 왔기 때문에 가볍게 음료 두 잔을 주문했다.  바닐라라떼, 유자에이드를 주문했다.    비가 오지않는다면 야외로 나갈 수 있지만,비 오는 날은 야외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서 나가보지는 못했다.  자리.. 2024. 9. 24.
[ 기장 / 카페 ] 포토존 많은 정관 대형 베이커리 카페 "두루미" 두루미 베이커리 카페주소 : 부산 기장군 정관읍 곰내길 654-77영업시간 : 매일 10시 ~ 21시 30분(라스트오더 21시)전화번호 : 0507-1349-7903주차장 : 있음흡연구역 : 있음   친구랑 '아홉산 숲'을 갔다가 근처 카페를 찾아왔다.차 타고 8분 정도 걸리는 곳에 대형카페가 있어서 찾아왔다.  대형카페이다 보니 주창장도 넓었다.그리고 주차요원 분도 계셨다.두루미 카페 옆에는 작은 낚시터도 있었는데, 신기해서 구경하면서 서있었다.낮에 햇빛도 뜨거웠는데, 아저씨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는 게 마냥 신기했다.   두루미 카페는 반려동물도 함께 올 수 있는 카페였다.하지만 애견카페가 아니라서 에티컷은 꼭 지켜야 한다는 안내문이었다.  입구에 멋있게 장식도 해놓고, 엘리베이터도 있었다!그리고 2층.. 2024. 7. 16.
[ 부산 / 금정구 ] 범어사 근처 대형 숲 속 카페 "TEA1(티원)" TEA 1 카페(티원) 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363 영업시간 : 10시 ~ 23시 주차장 완비, 단체석, 야외석 밤에 드라이브 겸 나가서 범어사 근처 카페 "티원"에 왔다. 밤늦게 와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주차장은 아래, 위로 넓게 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았다. 범어사 밑에 이렇게 큰 카페가 있었는지 몰랐다. 숲 속에 있는 카페라서 그런지 공기로 달랐다.(진짜 숲속 냄새) 카페가 커서 야외, 루프탑, 실내 여러 곳에 테이블이 있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레몬에이드를 시켰다. 밤에 가서 빵은 별로 없었다. 메뉴 주문한 층 밖 야외에 자리를 잡았는데 밑에 내려다 보니 계곡 물이 흐르고, 테이블로 많이 있었다. 난관 밑이 계곡이었다. 물소리도 엄청 크고 공기도 산 냄새! 북적북적한 도.. 2023. 6. 27.
728x90
반응형